클래식 퍼커션 — 김예찬 feat.전경호
아티스트 소개
‘재즈피플’이 선정한 재즈 신예, 재즈계의 라이징스타 비브라포니스트 김예찬과 세계 최초의 시각장애인 마림바 연주자 전경호
김예찬 인스타그램 ↗
공연 소개
비브라포니스트 김예찬 다양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무대!
솔로 비브라폰의 Improvisation(즉흥연주), 마림바와 비브라폰 듀오의 클래식, 재즈 비브라폰 트리오의 모던 재즈, 그리고 마지막으로 밴드 “포레스텟”의 컨템포러리 재즈를 구성. 쉽게 접하기 힘든 색다른 편성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비브라폰이 보여줄 수 있는 여러 무대를 준비
솔로 비브라폰의 Improvisation(즉흥연주), 마림바와 비브라폰 듀오의 클래식, 재즈 비브라폰 트리오의 모던 재즈, 그리고 마지막으로 밴드 “포레스텟”의 컨템포러리 재즈를 구성. 쉽게 접하기 힘든 색다른 편성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비브라폰이 보여줄 수 있는 여러 무대를 준비
2025.5.10.(토) 19:30~20:30
Classic Percussion (Ye Chan Kim feat. Kyoung Ho Jeon)
Artist introduction
Vibraphonist Kim Ye-chan, selected by the magazine Jazz People as a rising new talent in jazz, joins Jeon Kyung-ho, the world's first visually impaired marimba performer.
Ye Chan Kim Instagram ↗
Performance introduction
A stage showcasing vibraphonist Kim Ye-chan's diverse musical spectrum! The program features solo vibraphone improvisation, classical pieces for marimba and vibraphone duo, modern jazz with a jazz vibraphone trio, and concludes with contemporary jazz by the band "Forestet." Experience various aspects of the vibraphone through unique instrumental combinations and diverse musical genres rarely encountered.
May 10 (Sat) 19:30–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