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행진26] 하나의 리듬, 다른 감각 – 2차 합주 현장(4/12)
헤드: 김윤혜
에디터: 최현희
촬영: 이동훈

2026년 4월 12일 일요일, 광진구 서울거리예술창작센터에서 서울행진26의 워크숍과 합주가 진행됐다. 이번 합주에서는 참여자들이 하나의 리듬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팀이 만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는 장면도 펼쳐졌다.
특히 이번 합주의 특징은 서울행진26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그룹 간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소리스와 한-아프리카 문화예술 연구소, 타악연희꼭두와 블로코 플랜타, 바디뮤직Kx국제대학교와 호레이, 마담패밀리와 소닉마칭밴드, 그리고 아바다-카포에라와 뺄라지다가 각각 팀을 이루어 협업을 진행했다.




마담패밀리와 콜라보를 하게 된 소닉마칭밴드 김린 단장은 콜라보 합주 연습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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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포먼스가 강점인 마담패밀리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합주를 맞추다보니 딱 들어맞지 않아 연습을 더 많이 해야 할 것 같습니다(웃음). 저희 소닉마칭밴드는 그동안 정형화된 퍼포먼스를 주로 해왔는데, 이번에 마담패밀리와 협업하면서 더 자유로운 분위기와 퍼포먼스를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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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진26 감독 이상호 기획위원은 “평소에 쉽게 만나기 어려운 아티스트 그룹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협업을 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 무대는 서울행진26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행진26과 함께 무대를 만들어갈 시민 참여자 드럼팬에 관련된 내용은 서울드럼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https://seouldrumfestival.com)와 공식 인스타그램(@seouldrumfestiv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